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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리 아이들이 어느곳에서나
화평케 하는자이길 기도한다. 
 
아이들끼리 많이 다투는것은 아니지만
제법 투닥거리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불편하다 
 
그래서 요즘 기도제목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마음을 돌이키고
사람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이키는것 
 
그것이 내가 킹메이커 사역을 통해 하고 싶은 일이다 
 
갈바를 알지못하고 가야 하고 서있어야 하는
의미는 이제 조금 알것 같다.
그러나 여전히 어렵다 
 
하나님 새학기 아이들 학교적응 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에 진로에대해 기도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 받길 원합니다 
 
건희.준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대로
필요한것들을 하게 하시고 인도해 주시길
소망 합니다. 
 
학교논문과 새학기 수업 정신차리고 잘따라가게
해주세요 
 
재정문제 오늘까지 꼭 좀 해결해 주세요
너무 마음이 어렵습니다 . 
 
오늘도 하루를 살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