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직한가?? 
 
그렇다면 내 기도를 기뻐 받으시나!! 
 

아이들의 삶의무게도 너무 무겁고 죄의 무게도
생명의 무게도 너무 무겁기만 합니다 ... 
 
태의문을 여신 하나님...
어떻게 돕길 원하십니까??
무엇이 이 아이들에게 필요 합니까??
우리가 내가 해야할 종의 자세와 태도 역활은
무엇 입니까?? 인도 받기 원합니다. 
 
히즈빈스와 수제청을 통해 아이들 일자리를
마련해 주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맞다면 그 계획대로 모두 인도하심 받길 소망
합니다. 나의 욕심과 계산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속에 하실일을 기대 합니다.
게으르지 않고 성실히 많은 일들을 준비하게
해주세요. 
 
영화초 동문회문제로 마음의 부담이 큽니다
하나님 이 짐을 덜어주세요 
 
아름다운재단사업을 통해 어려운 아이들을
도울 새로운 길이 열리게 해주세요 
 
아무래도 차가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차량지원받게 해주세요 
 
오늘도 허투로 시간 보내지 않고 해야할 일들을
차분하고 성실하게 하게 해 주세요 
 
오늘 하루도 의연히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