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쌤의 오늘의 큐티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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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좋았다가 금방 싸우고
금방 싸웠다가 곧 또 좋아지는게
청소년들의 특징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이런
롤로코트터 같은 관계에서 오는 싸움과 매일매일 터지는 각종 사건사고는 
 
정말 도무지
끝도 없는것 같고
답도 없는것 같고
해봤자 안될것 같아 
 
내 능력으론 도무지 불가능해
자괴감이 들고 한계가 오고
포기하고 싶어 집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을 통해 또 다시
답을 얻습니다. 
 
나는 킹메이커는 못해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고
하나님이 결국 하실 꺼라고 
 
내능력이 약하기에 하나님 능력으로
온전하게 치유되고 회복되고 성정할
한 가정 한 가정을 기대하며 오늘도
기도하길 더욱 힘쓰려 합니다
 
그래서 우린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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